PSG, 바르셀로나에 시즌 첫 패배 안겼다…두 번의 동점에도 4-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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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바르셀로나의 추격을 뿌리쳤다.
PSG는 10월 21일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바르셀로나를 4-2로 꺾었다. 대회 3연승을 거둔 PSG는 바르셀로나에 이번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
두에가 열고, 바르셀로나가 두 번 따라붙었다
PSG는 전반 38분 데지레 두에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10분 사비 에스파르트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27분에는 뤼카 에르난데스가 두에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PSG에 다시 리드를 안겼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도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34분 라민 야말이 오른쪽의 좁은 각도에서 골문을 뚫으며 승부를 2-2로 돌렸다.
동점 허용 2분 뒤, 비티냐가 다시 갈랐다
마지막 승부처에서 PSG가 연속 득점을 터뜨렸다. 후반 36분 비티냐가 페널티지역 밖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야말의 동점골이 나온 지 불과 2분 뒤였다.
후반 41분에는 파비안 루이스가 아슈라프 하키미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넣었다. 두 차례 추격을 허용했던 PSG는 이번에는 두 골 차로 달아나 승리를 지켰다.
승리 뒤 확인할 변수는 부상 교체 선수들
PSG는 경기 도중 우스만 뎀벨레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마르키뉴스를 부상으로 교체했다. 다음 경기 준비에서는 세 선수의 회복 상태와 출전 가능 여부가 주요 확인 사항이다. 경기 기록만으로 부상의 정도나 복귀 시점을 단정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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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핫기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