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0-2에서 뒤집었다…맥 알리스터 2골로 비야레알에 4-3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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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두 골 차 열세를 뒤집으며 챔피언스리그 3연승을 이어갔다.
리버풀은 10월 21일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비야레알을 4-3으로 꺾었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가 두 골을 넣었고, 리오 응구모하는 두 차례 도움으로 역전승을 이끌었다.
먼저 두 골 내줬지만, 전반 안에 따라잡았다
출발은 비야레알이 빨랐다. 조르지 미카우타제와 세르지 카르도나가 연속 득점하며 리버풀을 0-2로 몰아붙였다.
리버풀은 전반 36분 맥 알리스터의 헤더로 반격을 시작했다. 코스타스 치미카스의 코너킥을 득점으로 연결했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응구모하의 크로스를 로날드 아라우호가 머리로 마무리하며 2-2를 만들었다.
응구모하가 흔들고, 맥 알리스터가 끝냈다
후반에도 응구모하의 돌파가 차이를 만들었다. 상대 수비를 벗겨낸 뒤 내준 공을 맥 알리스터가 마무리하며 리버풀이 처음으로 앞섰다.
3분 뒤에는 플로리안 비르츠가 코디 학포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넣었다. 비야레알은 막판 타니 올루와세이의 득점으로 한 골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리버풀은 남은 시간을 버텨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역전승 다음 과제는 경기 초반 수비
공격의 해결 능력은 확인했지만, 초반 두 실점과 막판 추격 허용은 점검할 대목이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초반에는 비야레알이 더 나았고, 리버풀이 지나치게 느슨하게 출발했다고 평가했다. 다음 경기에서는 공격력을 유지하면서 초반부터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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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핫기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