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도움 하나면 LAFC 새 역사…내일 뉴욕시티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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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LAFC의 기록을 바꿀 기회를 잡았다. 올 시즌 리그 15도움을 기록한 그는 카를로스 벨라가 2019년 세운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도움 하나를 더하면 단독 신기록이다.
직접 넣고 동료도 살렸다
손흥민은 한국시간 10월 15일 오스틴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LAFC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기록은 7골 15도움. LAFC는 이날 승리로 4경기 연속 무승에서 벗어났다. 득점과 기회 창출을 함께 책임진 손흥민의 활약이 승리로 이어졌다.
개인 기록만큼 중요한 팀의 순위
LAFC는 뉴욕시티전을 앞두고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올라 있다. 4위 산호세와 승점 차는 2점이다.
정규시즌은 네 경기 남았다. 서부 4위 안에 들면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홈 어드밴티지를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원정은 손흥민의 기록 도전과 LAFC의 순위 경쟁이 맞물린 경기다.
다음 경기 | 일요일 오전, 뉴욕에서 도전
뉴욕시티와 LAFC의 경기는 10월 18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다. 손흥민이 구단 단일 시즌 도움 기록을 새로 쓰며 팀의 연승에도 힘을 보탤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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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핫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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