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슈투트가르트 원정 합류…아틀레티코 7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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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독일 원정길에 올랐다.
스포츠조선은 10월 20일 이강인이 포함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 24명이 슈투트가르트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한국시간 21일 새벽 슈투트가르트와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치른다.
6연승 아틀레티코, 독일에서도 이어갈까
아틀레티코는 모든 대회를 합쳐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직전 에스파뇰 원정에서는 알렉스 바에나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고, 앞선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꺾었다.
상대 슈투트가르트도 유럽 무대에서는 출발이 좋다. 비킹을 3-1, 슬로반 브라티슬라바를 3-0으로 제압하며 챔피언스리그 첫 두 경기를 모두 잡았다. 아틀레티코가 연승을 늘리려면 유럽 무대에서 상승세를 탄 상대를 넘어야 한다.
로메로 결장, 수비 공백도 변수
아틀레티코는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 없이 이번 원정을 치른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로메로의 결장을 언급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슈투트가르트를 강한 신체 조건과 분명한 경기 운영 방식을 갖춘 상대라고 평가했다. 공격에서 기회를 만드는 것과 함께 상대의 압박에 대응하는 과정이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다.
한국시간 21일 오전 4시 킥오프
경기는 10월 21일 수요일 오전 4시, 독일 슈투트가르트 MHP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강인은 원정 명단에 포함됐으며, 선발 출전 여부는 경기 전 공식 명단에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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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핫기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