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36분 만에 덴마크오픈 16강…시즌 9번째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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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덴마크오픈 첫 관문을 통과했다.
안세영은 10월 14일 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32강에서 우크라이나의 폴리나 부흐로바를 꺾고 16강에 올랐다.
21-13, 21-11…36분 만에 끝낸 첫판
경기는 두 게임으로 끝났다. 안세영은 첫 게임을 21-13으로 가져간 뒤 두 번째 게임도 21-11로 따냈다.
최종 게임 스코어는 2-0. 승리를 확정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36분이었다.
아시안게임 이후 첫 국제대회, 목표는 타이틀 방어
이번 대회는 안세영이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이후 출전한 첫 국제대회다. 지난해 덴마크오픈 우승자인 안세영은 대회 2연패와 올해 개인전 9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첫 경기는 통과했다. 다만 우승까지는 16강부터 이어지는 토너먼트가 남아 있다.
다음 상대는?
16강 상대는 덴마크의 라인 크리스토퍼슨이다. 안세영은 개최국 선수와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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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핫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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