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대표팀 인신공격 자제 요청…허위 정보 대응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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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대표팀 선수들을 향한 인신공격에 우려를 표했다. 협회는 10월 13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확인되지 않은 추측과 악의적인 비방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기력과 대표팀 운영에 대한 팬들의 의견과 비판은 존중한다고 밝혔다.
훈련 영상만으로 불화 단정하지 말아야
협회는 일부 훈련 장면과 일상적인 모습을 근거로 선수단 내부 불화를 기정사실화하는 행위를 문제로 지목했다. 딥페이크를 이용한 조롱과 선수 개인, 소속팀의 SNS를 찾아가 인신공격하거나 퇴출을 요구하는 행위에도 우려를 나타냈다.
이는 협회가 입장문에서 제기한 문제다. 이번 발표를 선수단 내부의 특정 갈등이 사실로 확인됐다는 의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사진과 영상 악용에는 엄정 대응 방침
협회는 자신들이 지식재산권을 가진 사진과 영상을 무단으로 이용해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행위에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입장문에는 구체적인 고소 대상이나 법적 절차 착수 여부가 제시되지 않았다.
선수단 지원에 대한 책임도 언급했다.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선수와 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다음 관전 포인트는 후속 조치
앞으로 확인할 대목은 대응 방침을 실행할 구체적인 조치다. 이번 입장문에는 별도의 후속 발표 일정이 담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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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핫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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