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과 곽빈, KBO MVP 후보 선정…14명이 최고의 선수 놓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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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빈 야구장, MVP 후보 소식.png

 

정규시즌을 마친 프로야구가 개인상 수상자를 가리는 절차에 들어갔다. KBO는 10월 13일 김도영과 곽빈 등을 포함한 2026시즌 최우수선수(MVP) 후보 14명을 발표했다. 투수와 야수가 각각 7명이다.

 

 김도영부터 레이예스까지…야수 후보 7명

야수 후보에는 김도영(KIA), 구자욱(삼성), 오스틴(LG), 최원준과 힐리어드(이상 KT), 레이예스와 황성빈(이상 롯데)이 이름을 올렸다.

KBO와 한국야구기자회는 부문별 타이틀을 차지했거나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후보로 선정했다. 여러 구단의 주축 타자들이 포함되면서 정규시즌 활약에 대한 기자단의 평가를 받게 됐다.

 

곽빈과 임찬규, 고영표도 후보…투수진 역시 7명

투수 후보는 곽빈과 최민석(이상 두산), 임찬규(LG), 김재윤(삼성), 고영표와 소형준, 스기모토(이상 KT)이다.

수상자는 올 시즌 KBO리그를 취재한 한국야구기자회 회원사와 지역 언론사 소속 기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선수가 MVP에 오른다. 

 

투표는 시작, 수상자 발표는 11월

투표는 10월 13일부터 진행되며, MVP 수상자는 11월 KBO 시상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후보 선정까지 마친 가운데, 정규시즌 최고의 선수에게 돌아갈 표가 어디로 모일지가 남은 관심사이다.

 

#김도영 #곽빈 #KBO #프로야구 #MVP #야구뉴스 #KBO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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