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아시안게임 2연패 뒤 유럽으로…덴마크와 프랑스에서 도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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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정상에 오른 안세영이 유럽 무대로 향한다. 안세영은 덴마크오픈과 프랑스오픈에 연속 출전해 우승 도전을 이어간다. 두 대회 모두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750 대회이다.
아시안게임에서 확인한 경쟁력
안세영은 지난 9월 29일 아이치와 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항저우 대회에 이은 2회 연속 우승이다.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에서는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준결승에서 천위페이를, 결승에서 야마구치를 넘어 정상을 지켰다. 유럽 원정은 이 흐름을 국제 투어로 이어가는 무대이다.
덴마크에서 프랑스로, 2주 연속 출전
첫 무대는 덴마크 오덴세이다. 덴마크오픈은 현지시간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이후 프랑스로 이동해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프랑스오픈에 나설 예정이다. 두 대회의 개최 일정은 각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됐다.
연속 출전인 만큼 경기 사이 회복과 체력 배분도 관전 포인트이다. 승리를 거둘수록 다음 라운드 준비와 이동 일정을 함께 소화해야 한다.
첫 상대는 신두…출발은 덴마크오픈 32강
연합뉴스가 전한 대진에 따르면 안세영의 덴마크오픈 첫 상대는 인도의 푸살라 신두이다. 대회 공식 일정상 1회전은 현지시간 13일과 14일에 나뉘어 진행된다. 아시안게임 이후 첫 국제 투어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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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핫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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