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 KBL 인천 전자랜드 vs 서울 삼성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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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전자랜드는 전주KCC 상대로는 패배를 했지만 울산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승리를 기록했으며 2연패에서 벗어나고 시즌 11승10패 성적을 기록중이다.
닉 미네라스가 30득점을 올리며 맹활약을 했고 천기범 제임스 이관희 장민국 김준일 김동욱 등 모든 선수가 협조가 잘되는 끈기있고 리드미컬한 모습을 보였으며 김낙현이 고비 때마다 팀의 활력소 같은 역활을 해주었다.
서울삼성은 원주동부를 상대로 승리를 기록하면서 5연패를 벗어났지만 전주KCC상대로 75-83 패배를 기록하면서 시즌 9승13패 성적을 기록중이다. 백투백 원정으로 붙을 이번 경기가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머피 할로웨이, 새넌 쇼터, 강상재가 팀을 위해 노력했지만 선수들간의 호흡도 문제였고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판정패를 당하며 공격보다 수비를 택했던 작전이 오히려 팀을 패배로 몰고가고 말았다.
1차전 맞대결에선 전자랜드가 승리를 했는데 2차전 맞대결에선 삼성이 승리하며 주거니 받거니 했던 상황이었으나
이번 경기에서는 전반적으로 상승세인 전자랜드가 백투백으로 팀의 활력이 떨어지고 피곤한 삼성에게 손쉬운 승리를 할것으로 보인다.
인천 개그랜드의 승리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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