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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두산 기아 KBO 한국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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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 두산은 NC를 상대로 장원준이 선발 등판 하면서 나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장원준 다음으로 1군 복귀 이후 마운드에 올라온 이영하의 호투까지 보여주면서 NC를 상대로 1회부터 4회까지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11대 1의 스코어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두산은 다시 2연패를 벗어나며 4위 NC와의 승률을 0.5점차로 좁혔습니다. 두산의 타선이 오랜만에 두 자릿수 안타를 때려내면 특히 잠실야구장에서 3개의 홈런을 터뜨린 것이 가장 컸다고 보여집니다. 아직까지 여전히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두산에게는 타선의 반등 모습은 아주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두산을 상대하는 원정팀 기아도 어제 롯데를 상대로 치열한 공방전 끝에 1점차 역전승을 거두면서 다시 한 번 5강행의 불씨를 되살려냈습니. 산체스가 3.2이닝 4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이었지 소크라테스와 이우성이 5타점을 만들어내는 활약으로 롯데를 상대로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두 팀 모두 어제 경기에서 타선의 집중력이 살아나면서 각각 승리를 가져갔기 때문에 오늘 경기 선발의 역할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오늘 두산의 선발 투수는 곽빈이 등판합니다. 12승 7패 평균 자책점 2.97을 기록 하면서 곽빈은 데뷔 이래 첫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시즌입니다. 8월 승률 5할을 넘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지만 패배 했던 경기의 내용만 놓고 본다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QS를 기록한 경기가 두 경기였고 6.1이닝 4실점 기록은 좋지 않다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두산의 타선이 살아나지 못한 것이 패인이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경기에서 두산은 다시 매서운 타격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상대가 물론 이재학이었기 때문에 놀랄만한 기록은 아니지만 흐름과 분위기를 바꿔 줬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기아는 김건국이 선발로 오르겠습니다. 김건국은 아직 까지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6.08을 기록 중 9월에 선발로 두 차례 마운드에 올라 LG와 NC를 상대로 두 경기 모두 5이닝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기아는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빠른공과 슬라이더 구사율이 80%에 가까운 투수로 오프스피트 구종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적극적인 투구를 이어가는 것이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많은 등판은 아니었지만 현재 피홈런을 단 한 개도 내주지 않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신호겠네요
두산 타선이 어제 매서운 방망이를 보였지만 김건국이 첫 상대임을 감안한다면 기아가 초반 흐름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투피치 투수다보니 타순이 한 바퀴 돌고 나면 타자들에게 쉽게 공략 당해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불안 요소입니다.워낙 두산 타자들이 노림수가 좋으며 어제만해도 3개의 홈런을 때려냈기에 빠른 불펜 투입도 고려해봐야 하는 기아입니다. 다만 어제 경기에서는 산체스가 너무 일찍 무너졌고, 롯데와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다 보니 불펜 믿을맨들의 등판이 많았습니다. 반면 두산은 장원준이 3회를 채우지 못했지만 이영하가 이후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이 많은 득점을 올려주면서 나머지 불펜 투수들이 부담 없이 피칭을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투수진의 더 안정감이 보이는 두산이 조금 더 앞서지 않을까 싶은 경기네요
오늘 두산을 상대하는 원정팀 기아도 어제 롯데를 상대로 치열한 공방전 끝에 1점차 역전승을 거두면서 다시 한 번 5강행의 불씨를 되살려냈습니. 산체스가 3.2이닝 4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이었지 소크라테스와 이우성이 5타점을 만들어내는 활약으로 롯데를 상대로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두 팀 모두 어제 경기에서 타선의 집중력이 살아나면서 각각 승리를 가져갔기 때문에 오늘 경기 선발의 역할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오늘 두산의 선발 투수는 곽빈이 등판합니다. 12승 7패 평균 자책점 2.97을 기록 하면서 곽빈은 데뷔 이래 첫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시즌입니다. 8월 승률 5할을 넘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지만 패배 했던 경기의 내용만 놓고 본다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QS를 기록한 경기가 두 경기였고 6.1이닝 4실점 기록은 좋지 않다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두산의 타선이 살아나지 못한 것이 패인이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경기에서 두산은 다시 매서운 타격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상대가 물론 이재학이었기 때문에 놀랄만한 기록은 아니지만 흐름과 분위기를 바꿔 줬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기아는 김건국이 선발로 오르겠습니다. 김건국은 아직 까지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6.08을 기록 중 9월에 선발로 두 차례 마운드에 올라 LG와 NC를 상대로 두 경기 모두 5이닝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기아는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빠른공과 슬라이더 구사율이 80%에 가까운 투수로 오프스피트 구종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적극적인 투구를 이어가는 것이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많은 등판은 아니었지만 현재 피홈런을 단 한 개도 내주지 않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신호겠네요
두산 타선이 어제 매서운 방망이를 보였지만 김건국이 첫 상대임을 감안한다면 기아가 초반 흐름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투피치 투수다보니 타순이 한 바퀴 돌고 나면 타자들에게 쉽게 공략 당해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불안 요소입니다.워낙 두산 타자들이 노림수가 좋으며 어제만해도 3개의 홈런을 때려냈기에 빠른 불펜 투입도 고려해봐야 하는 기아입니다. 다만 어제 경기에서는 산체스가 너무 일찍 무너졌고, 롯데와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다 보니 불펜 믿을맨들의 등판이 많았습니다. 반면 두산은 장원준이 3회를 채우지 못했지만 이영하가 이후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이 많은 득점을 올려주면서 나머지 불펜 투수들이 부담 없이 피칭을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투수진의 더 안정감이 보이는 두산이 조금 더 앞서지 않을까 싶은 경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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