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정집 우편함서 정체불명 국제우편물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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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의호랑이님의 댓글
지난 20일 오후 울산 동구 서부동의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직원 B씨와 동료 3명은 대만에서 발송된 국제 우편물을 열어보고 호흡곤란과 손 마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또한 제주시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제주시에 거주하는 C씨는 지난 11일 울산 사건과 유사한 우편물을 받았으나 주문한 적이 없는 물건인 탓에 곧장 쓰레기통에 버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우편물은 대만에서 발송됐으며, 노랑 봉투에 담겨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C씨는 20일 울산 사건과 관련된 언론 보도를 접하고 버린 우편물을 되찾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주문하지 않은 상품을 무작위로 발송해 매출 순위를 올리는 이른바 ‘브러싱 스캠(Brushing scam)’으로 보고 있다.
울산 사례와 같은 경우 테러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에 임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해외에서 온 소포나 우편물을 받았을 때는 발신인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전혀 모르는 사람일 경우 함부로 열어보지 말고 경찰이나 소방에 바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제주시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제주시에 거주하는 C씨는 지난 11일 울산 사건과 유사한 우편물을 받았으나 주문한 적이 없는 물건인 탓에 곧장 쓰레기통에 버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우편물은 대만에서 발송됐으며, 노랑 봉투에 담겨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C씨는 20일 울산 사건과 관련된 언론 보도를 접하고 버린 우편물을 되찾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주문하지 않은 상품을 무작위로 발송해 매출 순위를 올리는 이른바 ‘브러싱 스캠(Brushing scam)’으로 보고 있다.
울산 사례와 같은 경우 테러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에 임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해외에서 온 소포나 우편물을 받았을 때는 발신인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전혀 모르는 사람일 경우 함부로 열어보지 말고 경찰이나 소방에 바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