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좀 도와줄 사람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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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상황 말해줄게 고등학생 이고 친구 한테 빚 12만원 오늘 단기 알바해서 5만원 받은걸로 출타다가 날리고 부모님한테 현금으로 받았다고 구라쳐서 현금 준다하고 5만원 받아서 날리고 동생돈 5만원 엄마한테 달라고 헀는데 ㅇㅋ 하고 출타다가 날려서 지금총 27만원이 필요한데 나 한번만 도와줄사람 아니면 말동무 해줄사람 진짜 어쩌야 할지 모르겠어 전에 엄마한테 토토한거 걸린적 있어서 그뒤로 안하기로 약속했는데 이러고 있네 중독이 너무 심해 못끊겠어 근데 이빚은 해결은 해야해 친구빚은 둘째치고 부모님 돈 이랑 동생돈 그리고 알바비 까지 15만원은 꼭필요한데 나 진짜 도와줄 사람 없어 진짜 눈물이 나지만 도움 요청할 곳도 없어서 여기에 글써본다 진짜 한번만 도와주면 좋겠다 댓글 남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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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친구 쓰는거 보고 너무 좋아보여서옴
댓글 36 / 1 페이지

닉내임님의 댓글

나도 며칠동안 승승장구해서 130넘게 있었는데 하루 터지니까 분노벳해서 마이너스 20장까지 갔었다 진짜 손을 안대는게 답임

돈보라님의 댓글

도박을 너무 일찍아랏네..분명 돈도 따보고 토토로 돈맛도 봣을껄...근데 나라면 안도와줄꺼야  그걸로 또배팅할껄..매번 챗바퀴돌듯 또 도와달라하고..아직어리자나 정신차렷음좋겟다  성인되서 번듯한직장가지고 여윳돈으로 즐겻음좋겟네요

강동의호랑이님의 댓글의 댓글

절대 못 고치겠으면 연을 끊고 알아서 벌어보면서 빚도 좀 쫓겨가면서 살고

노력해보겠으면 대가리 박고 갚아달라하고 이후로는 손 떼고 살고 번듯한 직장 잡고 취미로만 하는게 맞겠다
너무 이른 나이다 여기서 하기엔

강동의호랑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도 제일 따뜻하게 조언하셨네요 전 일단 화부터 냈습니다 직전 글에도 남겼는데도 바로 보여서

케이사일님의 댓글의 댓글

오히려 그렇게 말해주셔서 현실적으로 느낀것같습니다 진짜 계속 죄송합니다 화나게 해서 죄송합니다

푸푸풉님의 댓글

그냥 엄마한테 사실대로 엄마 죄송한데 드릴말씀이있어요 제가 전에 토토하다가 걸렸잖아요 그런데 도저히 끊기가힘들어요 하면서 상담받아보고 싶다고, 하고 그것때문에 빚얼마 있다고 사실대로말씀드려 고등학생이면 잠깐 한번혼나면 끝이야 임마 엄마도 너도 진지하게 말씀하시면 크게 안혼내시고 끝내실거야 너가 끊고자하는 상담받고 싶다고하시면 끈겠다는 의지있는 아들로보니까 걱정말고 엄마한테 말씀잘드려봐

푸푸풉님의 댓글의 댓글

꼭 그렇게 진지하게 말씀드려봐 크게안혼내실거야 어릴때는 혼나는게 무서워도 크면 혼내줄사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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