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척 해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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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조용한 여자 알바생이 있어요  주말에만 출근하고 보통 5시간 근무하고 퇴근하시는분인데  그분이 술을 엄청 잘 드세요 취한걸 본적이 없을정도로
맥주 소맥 소주 이 순서대로 마시는데 그날따라 많이 마셨나봐요 그래서 제가 대려다 줄라고 택시탓는데 중간에 내리고 싶다고 해서 내렸어요 아 뭐 멀미하나 보다 생각하고 편의점에서 숙취해소제를 사줄라고 잠깐 편의점 갔다온다고 하고 있으라 했는데 근처에 편의점이 안 보여서 다시 왔는데 음 맥주를 많이 마셔서그런지 쭈그려서 오줌을 싸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모른척 했는데 저도 술이 들어간지라 제가 말 실수를 했는데 너 뭐 오줌싸고 있었거 아니냐 했는데 엄청 민망해 하시더라고요  이미 너가 바지내리고 싼거 봤다고 얘기하다가 순간 아차 싶어 말 돌리고 집에 가라고해서 갔네요 ..  이후 회사톡방에는 아무일 없는척 하고 있는거 같은데 여자 입장에서는 그런거 들키면 무슨 생각들지 궁금해요 뭐 저야 급하면 그럴수있다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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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안녕하세요
댓글 23 / 1 페이지

하루bug님의 댓글

친한동료분이면 모를까. 데면데면하면 그냥 내버려둬도 됩니다. 대신 다음에 님이 그분에게 책 잡히면 각오하셔야될겁니다.
입만 조심하셨어도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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