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 억 짜리 브라 누가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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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29)가 700억원에 육박하는 초호화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미국 연예·패션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제너는 18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26'에 출연해 처음으로 속옷 브랜드 '판타지 브라'의 런웨이에 섰다.
이날 제너가 착용한 판타지 브라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제이콥앤코와 협업해 제작한 작품이다. 가격은 5000만달러(약 667억원)로, 판타지 브라 역대 가장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의 중심에는 2200만달러(약 293억원)짜리 75.54캐럿의 옐로 다이아몬드가 자리 잡았고 주변에는 천연 다이아몬드 4410개가 장식됐다. 무게는 약 1.8㎏에 이르며 제작에는 장인 15명이 투입돼, 완성까지 1000시간 이상이 걸린 것으로 전해진다. 보석과 귀금속으로 만들어졌지만 실제 속옷처럼 몸의 곡선을 따라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제너가 착용한 판타지 브라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제이콥앤코와 협업해 제작한 작품이다. 가격은 5000만달러(약 667억원)로, 판타지 브라 역대 가장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의 중심에는 2200만달러(약 293억원)짜리 75.54캐럿의 옐로 다이아몬드가 자리 잡았고 주변에는 천연 다이아몬드 4410개가 장식됐다. 무게는 약 1.8㎏에 이르며 제작에는 장인 15명이 투입돼, 완성까지 1000시간 이상이 걸린 것으로 전해진다. 보석과 귀금속으로 만들어졌지만 실제 속옷처럼 몸의 곡선을 따라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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