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끼리 서로 힘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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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핫 커뮤에 유저님들에게 한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아프고,
나는 이만큼 고생해서 이룬걸 남이 손쉽게 이룬것 같아보이면 참 억울하기마련인게 사람 마음이죠.

이 마음에서 비롯된 유저간의 악감정이 많은것 같습니다.

나는 노력해도 출첵 순위권에 못 드는데 남들은 쉽게 드네?

먹는사람만 먹는거 폐지하자
메크로다 .. 등등

내면의 부러움과 억울함에서 비롯된
근거없는 억측과 유저간의 혐오.불신이 생겨납니다.

저 또한 순위권 입상한적 세달동안 3등 딱한번 있지만, 123등 자주 하시는 분들에 대해 악감정은 커녕, 그들의 노력에 리스펙할뿐입니다.

모두가 동등한 조건에서 운을 겨루는데, 본인에게 행운이 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폐지를 운운하는건 북한 공산주의 마인드 아닌가요?

댓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이렇게 고생해서 정성댓글써서 힘들게 포인트 모았는데
누구는 성의없게 엄청 모으네?

여기서 혐오는 또 시작됩니다.
토토핫 커뮤를 사랑하고 지키고 싶다는 이유는 그저 명분일뿐,
사실은 본인의 고생의 가치가 떨어지는 억울함이 앞선 타 유저에 대한 혐오감일 뿐입니다.

저 또한 무성의 복붙댓글로 3만포인트 차감의 철퇴를 맞고, 이제 정성댓글로 일관되게 활동중인 유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성의 혹은 복붙 댓글 유저들에 대한 혐오는 없습니다.
그들은 그들대로, 나는 나대로 활동하면 됩니다.

어차피 그에대한 대가는 알아서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또한 제휴업체 잘 쓰고, 제휴 이용 내역을 토대로 일주일 최대 10만씩 전환 받는 시스템속에 모두가 평등할 뿐, 누가 그렇게 부자되겠습니까?

이런저런 이유로 소인배마냥 이런 사소한 일들에 혐오와 불신으로 감정소모, 커뮤 여론몰이가 오히려 우리 모두에게 손해입니다.

그냥 모두가 행복하게, 좋은이야기하고 화목하게 지내는게 모두가 득이되는 길이 될겁니다.

남들이 출첵 순위권 입상하는게 부러우면 본인이 더 노력하면 될 일이고,
남들이 무성의 댓글쓰면 언젠가 철퇴 맞겠지 하고
나는 나대로 정성댓글 쓰면 됩니다.

저 또한 페널티 먹고 개과천선 했지만,
서로 혐오하지말고 건전한 커뮤니티 문화가 자리잡기 바라는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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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1 페이지

요미치님의 댓글

메크로는 존재하며 다만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어서 못잡는거구요 00시00분00초 개근 유지하면서 사람에 힘으로는 불가능 합니다. 출석 순위 도전 해보셔서 아실테고 그다음 출석 포기하고 1일차 순위권 드는건 토토핫 측에서 인정은 했지만 다들 이 출석제도에 반기는 이는 소수 인원빼고 공정 하지 못한다 생각에 계속 문의드렸습니다.토토핫측두 문제를 인식 하고 시스템 개선중이라 하셨고 모두가 즐겨야하는 출석 순위가 그들만의 리그입니다.오신지 얼마 안되어서 좋은게 좋은거다 말씀 같은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러니 토토핫 측도 개선 한다고 하는 겁니다.그리고 댓글 500개두 제가 늘 말해왔습니다 자유게시판이지만 너무 찍먹으로 늘 같은 제목 글 내용 쓰고 돌발이벤트 참여하기에 진정 열심히 활동 하시는분들이 못받는경우도 있고 해서 올리자고 한겁니다.제 신고에 3만포 날아가시고 활동 열심히 하시던데 또 조리돌림이니 모니 운운 하시고 전 그때 염병이란 단어에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그때 페널티 받은거는 인정하나 저한테 불만 이셨던거 같은데 그렇게 따지면 제가 유저분들 페널티 안당하게 조심하라고 나름 정성들인 글에 대충 무성의 댓글 단거는 왜 사과 안하십니까?제가 그당시 사과를 요구했나요?안했습니다.3만포 페널티 부과는 그만큼 부정행위 하셨기에 당하신거구요 지금와서 이런 글을 쓰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그냥 제일 하고싶은말은 지금에 출석 제도에 메크로.개근포기하고 순위권 그들만 좋아한다는거만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출석 순위 제도가 모두가 동등하다고요?아니라고 느끼는이가 대다수인데 어떡해 소수에 편법을 쓰는분을 응원하는가요 스타홀덤님?그런 소우인원의 편법을 리스펙하라..부러우면 노력해라..작년부터 겨울쯤부터 게시글 또는 토토핫 매니져님께 수시로 출석제도에 개선 건의 하고 하고 계속해서 이제야 개선 하신다는 답변과 너무 오래된 출석 제도라 하루아침에 못바뀌니 기다리라는 답변중인데 이런 글은 여태 제가 시간들여 건의한거에 대한 허무함을 느끼는 글이네요.

스타홀덤님의 댓글의 댓글

요미치님, 장문의 의견 잘 읽었습니다만, 여러 주장에 논리적인 비약이 있어 몇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매크로가 존재한다는 주장과 특정 유저가 매크로를 사용했다는 사실은 엄연히 다릅니다.

00시 00분 00초 출석 기록이 반복된다면 의심할 만한 정황인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심증은 있으나 물증은 없다고 직접 말씀하시면서, 동시에 특정 유저들의 편법 사용을 기정사실화하는 것은 모순 아닐까요?

의혹은 검증의 출발점이지, 누군가의 부정행위를 확정하는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둘째, 운영진이 제도 개선을 검토한다는 사실이 요미치님의 모든 주장이 옳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제도에 개선할 부분이 있다는 것과 현재 순위권 유저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것은 전혀 다른 명제입니다.

또한 대다수가 불공정하다고 느낀다고 하셨는데, 그 대다수라는 판단의 객관적인 근거는 무엇인가요? 본인과 의견이 같은 유저들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전체 유저의 뜻을 대변할 수는 없습니다.

셋째, 댓글 500개 제한 주장 역시 모순적입니다.

활동량이 많다는 이유로 이벤트 참여에 우선권을 부여해야 한다면, 활동량이 적은 라이트 유저들의 기회는 왜 제한되어야 합니까?

정성껏 작성한 댓글 50개보다 무성의한 댓글 500개가 더 가치 있다는 논리인가요?

공정성을 주장하시면서 정작 본인에게 유리한 기준으로 참여 자격을 제한하려는 것은 또 다른 불공정이 될 수 있습니다.

넷째, 제 3만 포인트 페널티 이야기는 왜 다시 꺼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당시 제재에 어떠한 불만도 제기하지 않았으며, 잘못을 인정하고 댓글 작성 태도까지 개선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언제 그 제재를 억울하다고 했습니까? 언제 요미치님의 신고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까?

이미 인정하고 개선한 과거의 잘못을 다시 끄집어내는 것이 현재 제 주장에 대한 논리적인 반박이 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무성의 댓글에 대한 운영진의 제재는 받아들였지만, 그것이 요미치님 개인에게 별도의 사과를 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두 문제를 혼동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제도 개선을 건의하신 노력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노력했다는 사실만으로 그 주장이 모두 옳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노력은 존중받을 수 있지만, 주장은 논리와 근거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저는 매크로를 옹호한 적도, 부정행위를 리스펙하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정당한 노력으로 성과를 얻는 유저들을 존중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제도 개선에는 얼마든지 찬성합니다. 다만 공정성을 명분으로 근거 없는 단정이나 타인에 대한 적대감까지 정당화하지는 말자는 겁니다.

제 글을 개인적인 감정 문제로 받아들이시기보다, 제가 실제로 주장한 내용에 대해 반박해 주셨으면 합니다.

요미치님의 댓글의 댓글

개인적 감정은 스타홀덤님이겠죠.페널티 부과 당하시고 바로 장문에 저에대한 저격글 쓰셔놓고는 모른척 하시나요?매니져님 께서 글삭 하신거로 기억합니다.증거를 요구 하시는데 심증이라 했고 게시글 분위기가 대다수가 저랑 같다는거 입니다.저랑 의견이 다른데 더이상 같은말 뿐일듯 합니다.스타 홀덤님 생각하신데로 토토핫 활동 하시면 될듯 합니다.

스타홀덤님의 댓글의 댓글

요미치님, 제 주장에 대한 실질적인 반박보다는 자꾸 과거의 개인적인 갈등으로 논점을 옮기시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는 3만 포인트 페널티를 어떠한 이의도 없이 받아들였고, 이후 댓글 작성 태도도 개선했습니다. 과거의 일과 현재 제가 제기하는 문제는 별개입니다.

매크로 문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출석 시간이 초 단위로 표시되는 시스템에서는 00시 00분 00.100초와 00시 00분 00.900초가 모두 동일하게 00시 00분 00초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 순위가 갈리는 것은 서버 요청 접수 및 처리 순서, 네트워크 지연 등으로 충분히 설명 가능한 현상입니다.

운영진이 자동화 방지 보안을 적용했다는 점도 있고요.

하지만 본인께서도 물증은 없다고 인정하시면서, 사람의 힘으로 불가능하다거나 특정 유저들이 편법을 사용한다고 확신하시는 근거는 여전히 제시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또한 게시글 분위기가 본인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대다수의 의견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설령 다수가 같은 생각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부정행위의 증거가 되는 것은 아니고요.

제가 제기한 댓글 500개 제한의 형평성 문제에 대해서도 충분한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제도 개선의 필요성과 특정 유저의 부정행위 여부는 별개의 문제이고, 다수의 의견과 객관적인 사실 역시 구분해야 합니다.

저는 제도 개선을 반대한 적도, 매크로 사용을 옹호한 적도 없습니다. 근거 없는 단정과 타인에 대한 비난을 경계하자는 일관된 입장입니다.

서로 생각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만, 제 주장에 반박하시려면 과거의 감정이나 여론이 아닌 논리와 근거로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더 이상의 소모적인 논쟁은 저 역시 원치 않습니다. 건승하십시오.

요미치님의 댓글의 댓글

저에 대한 저격글에 대한 말씀은 없네요?말을 해봤자 계속 도돌이표니 님 생각하시는데로 활동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입니다.

스타홀덤님의 댓글의 댓글

이처럼 논리와 근거에 기반해 작성한 글조차 본인을 향한 저격글이라고 단정하시고, 정작 제 주장의 본질보다는 개인적인 감정을 앞세워 답변하시니 제가 어떤 설명을 드린들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서로의 의견이 다를 수는 있지만, 적어도 논쟁에서는 감정보다 논리와 근거가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더 이상의 소모적인 논쟁은 저 역시 원치 않습니다. 건승하십시오.

스타홀덤님의 댓글의 댓글

말씀하신 대로 댓글 500개 이상으로 돌발 이벤트 참여 조건을 변경하거나, 출석체크 제도를 개편해 수혜 대상이 달라진다면 저 역시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입장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반대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저에게 유리한 규칙이라고 해서 반드시 공정하고 합리적인 규칙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댓글 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활동의 질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일부 유저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다른 유저들의 참여 기회를 제한하는 것이 반드시 공정성을 높이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제게 유리한 제도보다 모두에게 합리적인 제도를 원합니다.

결국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본인의 이해관계와 공정성의 문제를 혼동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요미치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가 합.리.적 이지 않다고 느끼니 저같이 목소리 내는 사람이 있고 68일 되셨으면 어느 집단에 구성원이 되었으면 분위기 파악도 좀 하시길 바랍니다.

스타홀덤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제기한 주장들에 대해서는 여전히 구체적인 논리나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시고, 다수의 의견과 커뮤니티 분위기에만 호소하고 계십니다.

여론이 어떠한지는 존중할 문제지만, 그것이 곧 주장의 타당성을 입증하는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제 주장에 문제가 있다면 여론이 아닌 논리와 사실관계로 반박해 주셨으면 합니다.

요미치님의 댓글의 댓글

예전에 페널티 당하고 쓰신글 이야기하는데 자꾸 다른 소리 하십니까?누가봐도 저에대한 장문의 저격글인데 ..진짜 그만 할게요.

스타홀덤님의 댓글의 댓글

끝까지 논점은 짚지 못하시고 과거의 감정적인 문제만 반복하시네요. 정작 제가 제기한 쟁점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논리나 근거를 단 한 가지도 듣지 못해 아쉽습니다.

더 이상의 소모적인 논쟁은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건승하십시오.

요미치님의 댓글의 댓글

논점 논점 애기하시는데 답이 있나요?제 첫 댓글에 모든게 포함되었고 자꾸 근거를 제시하라는데 답은 없습니다.건승 하십시요

달리자고님의 댓글

건전한 커뮤니티를 원하신다면, 문제의 본질부터 바로 보셨으면 합니다.
작성자님의 "서로 혐오하지 말고 건전한 커뮤니티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 자체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작성하신 글 내용 중 여러 유저들이 느끼는 문제의 본질과 전혀 맞지 않는 모순들이 있어 몇 가지 반박하고자 합니다.

1. 불공정 의혹을 단순히 '사촌이 땅을 산 배아픔'으로 치부할 수 없습니다.
출석체크나 이벤트 상위권 독식에 대해 유저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단순히 남이 잘되는 게 부러워서가 아닙니다.
매크로나 프로그램 등을 이용한 '불공정한 방법'이 개입되었는지에 대한 합리적인 의구심 때문입니다.
공정한 게임에서 진 것은 인정할 수 있지만, 매크로 의혹이 나오는 상황에서 "너희가 노력이 부족해서 부러워하는 것"이라며
유저들을 '공산주의 마인드', '소인배'로 몰아가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2. 규칙 위반(복붙/무성의 댓글)은 '각자의 스타일'이 아닌 '방해 행위'입니다.
"그들은 그들대로, 나는 나대로 활동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성의 없는 복붙 댓글은 커뮤니티 게시글의 질을 떨어뜨리고
정성껏 글을 쓰는 유저들의 의욕을 꺾는 엄연한 규칙 위반이자 어뷰징입니다.
어차피 걸려서 처벌받을 테니 내버려 두자는 태도는 커뮤니티의 자율 정화 작용과 규칙 준수 노력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논리입니다.

3. 혐오를 그만두자면서 반대 의견을 가진 유저들을 비하하고 계십니다.
비판이나 의구심을 제기하는 유저들의 진심을 그저 '남을 향한 혐오와 억울함'으로 단정 짓고, '북한 공산주의', '소인배' 같은 자극적인 단어로 규정하셨습니다.
정작 혐오를 그만하자고 주장하시는 글 속에서 또 다른 혐오와 갈등을 유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정당하게 활동하며 시스템의 공정함을 요구하는 유저들의 목소리를 단순히 '열등감'이나 '시기질투'로 치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건전한 커뮤니티는 무조건적인 방관과 덮어두기가 아니라, 공정한 기준과 규칙을 바로 세우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홀덤님의 댓글의 댓글

정성 댓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만, 제 글의 본질을 다소 왜곡해서 받아들이신 것 같습니다.

저는 매크로나 규칙 위반을 옹호한 적이 없습니다. 정당한 문제 제기와 근거 없는 억측을 통한 비난은 엄연히 구분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매크로 사용이 확인됐다면 당연히 제재받아야겠죠. 하지만 특정 유저가 순위권에 자주 든다는 이유만으로 의혹을 제기하고, 본인은 순위권에 들지 못하니 ‘그들만의 리그다’, ‘폐지하자’고 주장하는 것이 과연 공정성을 위한 목소리일까요?

내가 누리지 못하는 혜택이라면 남들도 누리지 못하게 하자는 발상. 이것이 제가 말한 공산주의식 하향평준화이자 패배주의적 사고와 대체 무엇이 다른가요?

돌발 이벤트 참여 조건을 댓글 500개 이상으로 제한하자는 주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역시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유저입니다만, 그렇다고 그 주장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본인들이 들인 노력을 더 높게 평가받고 싶다는 이유로 참여 문턱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적은 라이트 유저들의 기회까지 제한하자는 것은 결국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규칙을 바꾸자는 이기적인 발상 아닐까요?

공정성을 외치면서 정작 자신들에게 유리한 차별적 기준을 요구하는 모순, 바로 이런 모습들이 안타까웠던 겁니다.

복붙 댓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규칙 위반은 운영진의 기준에 따라 제재하면 되고, 신고와 문제 제기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특정 유저에 대한 조롱과 집단적 비난으로 이어지는 순간, 공정성이라는 명분은 설득력을 잃는다고 생각합니다.

‘소인배’, ‘공산주의’라는 표현이 다소 과격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표현의 수위를 지적하는 것과 제 주장의 본질을 반박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공정성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해서 타인을 근거 없이 의심하고 비난할 권리까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규칙을 없애자거나 위반자를 방관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규칙은 규칙대로 지키되, 불필요한 시기와 적대감으로 커뮤니티를 소모시키지 말자는 것입니다.

정작 제가 비판한 것은 규칙 위반을 지적하는 행위가 아니라, 공정성이라는 명분 뒤에 숨어 타인을 향한 악감정을 정당화하는 태도입니다.

진정 건전한 커뮤니티를 원하신다면, 규칙을 바로 세우는 것만큼이나 타인을 대하는 태도 역시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달리자고님의 댓글의 댓글

답변 잘 보았습니다.

우선 비판하고자 하셨던 본질이 '규칙 위반 방관'이 아니라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타인을 향한 무분별한 비난 태도'였다는 점,
그리고 과격했던 표현에 대해 인정하신 부분은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저 역시 작성자님의 본의를 오해했던 부분이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정당한 신고요청을 넘어선 개인에 대한 조롱이나 집단적 비난은 경계해야 할 부분이 맞습니다.
또한 합리적 기준 없이 특정 집단에게만 유리하게 규칙을 바꾸자는 주장 역시 경계해야 할 이기주의일 수 있다고 동의합니다.

다만, 기존에 지속되어 온 매크로 및 부정행위(복붙/타회원댓글복붙/무성의) 의혹으로 인해
커뮤니티 유저들의 피로감과 불신이 있는 것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작성자님이나 저나 '건전하고 공정한 커뮤니티'를 바란다는 목적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부정행위는 운영진의 명확한 제재로 바로잡고, 유저 간에는 불필요한 적대감을 줄여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드립니다.

스타홀덤님의 댓글의 댓글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 것 같네요.

말씀하신 부분에도 공감합니다. 결국 지향하는 바는 같으니까요.

건전한 커뮤니티를 위해 좋은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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