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21일 야구분석 캔자스시티 vs 미네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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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21일 야구분석 캔자스시티 vs 미네소타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대니 더피(20경기 5승 8패 4.59ERA)가 시즌 6승에 도전한다. 15일 화이트삭스 원정에서 7이닝 4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더피는 최근 원정에서 가히 절대적인 쾌투를 이어가는 중이다. 앞선 미네소타 원정에서도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했지만 문제는 홈에서 4패 6.75로 부진하다는 점이다. 승부를 건다면 미네소타 상대로 홈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를 했다는데 걸어야 한다. 전반기 최종전에서 단 1점에 그치긴 했지만 좋은 페이스를 유지했던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홈에서도 일단 화력 자체는 기대를 걸 여지가 충분해 보인다. 다만 불펜에 대한 기대는 버려야 한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카일 깁슨(19경기 4승 6패 3.42ERA)이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13일 템파베이와의 홈경기에서 8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깁슨은 최근 홈과 원정의 강점이 바뀐 인상을 주고 있다. 이번 시즌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7이닝 5안타 무실점 호투를 했는데 최근 패턴을 고려한다면 쾌투를 기대할수 있을 듯. 전반기 막판 홈에서 놀라운 화력을 보여주면서 막판 4번의 경기중 두 번의 두자릿수 득점을 올린 미네소타의 타선은 홈에 비해서 원정에서의 화력이 부족하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변수가 될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그래도 불펜의 우위는 분명히 가지고 있다.

 

더피와 깁슨 모두 1회를 무실점으로 넘길 수 있는 투수들이다. 6회까지는 치열한 투수전이 될 가능성이 높은 편. 승부가 갈리는건 7~8회 정도일 것이다. 여기서 미네소타가 결승점을 얻고 승리까지 가져갈 수 있을듯. 캔자스시티의 시즌은 거의 포기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타격에 있어서 문제가 드러날듯. 양 팀의 선발 투수들은 모두 호투를 기대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지만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캔자스시티의 불펜이 그 한계를 드러낼 것이다. 뒷심에서 앞선 미네소타 트윈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추천 - 미네소타 승 

5 Comments
wlgud9631 2018.08.19 01:09  
믿을게요
코코니 2018.09.04 22:39  
감사합니다
호텔HOTEL 01.08 16:07  
감사합니다
고봉 03.29 03:54  
ㅠㅠ
앙기모링 07.21 21:07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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