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8일 NBA 유타 VS 올랜도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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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상대적으로 전력에서 앞서는 팀을 상대로는 열세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중위권 수준의 전력을 갖고 있는 팀을 상대할 때만 해도 문제점을 드러내며 흔들린다. 마이크 콘리를 대신해 전반적으로 경기 운영을 하고 있는 도노반 미첼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상위권 팀을 상대로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무리한 플레이를 일삼으며 잦은 턴오버를 기록해 상대게에 기회를 내준다. 이와 같은 모습은 부세비치의 복귀로 공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올랜도에게 큰 약점으로 자리할 것이다.
올랜도
부세비치의 복귀로 인해 전력이 안정화 됐다. 최근 들어 슬럼프에서 탈출한 포니에와 함께 외곽 슛을 만들어내며 확실한 공격루트로 자리할 수 있다. 이는 캠버치의 골 밑 점령 능력과 함께 넓은 스페이싱으로 상대 외곽을 더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올랜도의 수준급 3점 슛 능력이라면 골든스테이트에게도 많은 3점 슛을 허용했던 최근 유타의 수비를 상대로 쉽게 리드할 수 있을 것이다.
양 팀 모두 수비 위주의 플레이를 할 가능성이 크지만, 올랜도가 본연의 장점인 외곽 슛을 바탕으로 더 많은 득점을 가져갈 것이다. 잦은 실책을 범하는 등, 흔들리고 있는 유타의 경기력은 부세비치의 복귀로 탄력을 받은 올랜도에게 공략 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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