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7일 NBA 밀워키 VS 댈러스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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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는 주전 포인트가드인 에릭 블레드소가 다리 부상으로 결장하지만, 밀워키에게 별다른 약점으로 작용하진 않을 전망이다. 베테랑 힐을 비롯해 디빈센조, 브라운 등 가드 자원은 차고 넘친다. 이는 두꺼운 로스터의 뎁스의 순기능이라 할 수 있다. 비단 압도적인 전력은 주전 매치업만이 아니다. 벤치에서도 제 몫을 다하며 상대와의 매치업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선수들이 즐비하다. 에이스 돈치치가 결장하며 팀에서 가장 큰 동력을 잃어버린 댈러스에게도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것이다.
댈러스는 마이애미와의 맞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에 패배한 것은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다. 팀의 야전 사령관이자 주 득점원인 돈치치가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다. 그리 큰 부상은 아니지만 한참 분위기를 올려가고 있을 때 팀의 1옵션이 결장한다는 것은 댈러스 입장에서는 어마어머한 타격이 아닐 수 없다. 팀의 2옵션 역할을 해주어야 할 포르징기스가 아직까지 기대만큼의 위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핀리 스미스마저 슈팅 감각이 극도로 떨어지면서 주전 라인업의 경기력은 현저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돈치치의 부상 결장도 큰 문제고, 상대가 밀워키라는 점은 더 큰 문제점이다. 그렇지 않아도 리그 최고의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는 밀워키를 상대로 맞이하는데, 화력의 중심인 돈치치 마저 결장한다. 그렇다고 댈러스가 수비력이 견고한 팀도 아니고, 공격 위주의 운영을 펼치는 팀이기에 밀워키와의 화력전에서 엄청난 열세를 보일 듯 하다.
밀워키의 압도적인 승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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