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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MLB 뉴욕양키즈 시카고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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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양키스(카를로스 로돈 22시즌 14승8패 2.88/22 상대 1승1패 1.46) 로돈이 시즌 첫 등판을 한다. 올 시즌 등과 팔뚝 부상으로 인해 양키스 데뷔전을 치르지 못하고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가 6월부터 마이너리그에서 재활등판을 가졌고 세번 등판해 10.2이닝동안 3피안타 3볼넷 1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고 복귀전을 가지게 됐다. 마지막 등판에서는 상위 싱글A에서 등판해 3.2이닝동안 1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는데 투구수는 58개였다. 첫등판인만큼 투구수 제한을 둘것으로 보이는데 70개 정도에서 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컵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5.1이닝 1피홈런 2실점, 샌프란시스코 홈에서는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앨버트 아브레유가 0.2이닝 44개, 데이비 가르시아가 2.2이닝 6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시카고C(제임슨 타이욘 23시즌 2승6패 6.93) 타이욘은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6탈삼진 6실점 5자책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많아졌고 결국 팀은 패했다. 올시즌 많은 기대를 받으며 컵스와 계약을 맺었지만 14번의 선발 등판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단 한번 뿐이고 무려 9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며 최악의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도 모두 피홈런을 허용하며 7.09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양키스는 전날 벌어졌던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세베리노가 2.2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타선은 침묵하며 1-14로 패배 2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컵스는 전날 벌어졌던 밀워키 원정 경기에서 선발 스트로먼이 5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벨린저의 선제 적시타와 6회 투런 홈런, 8회 곰즈의 투런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8회 풀머가 홈런을 허용하며 5-6으로 패배 2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 선발 로돈은 시즌 첫 등판을 한다. 등과 팔뚝부상으로 인해 시즌 출발이 늦었던 로돈은 재활등판에서 위력적인 투구를 했는데 큰 의미는 없다. 결과적으로 건강한지가 중요한 로돈은 일단 조심스럽게 투구수를 끌어 올리며 투구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이 워낙 좋은 투수라 건강하기만 하면 정해진 70개 정도의 투구수를 기록하는동안 컵스 타선이 공략하기는 쉽지 않다. 연패를 하며 필승조는 휴식을 취해 필승조 운영에도 문제는 없다. 반면 컵스 선발 타이욘은 좀처럼 자기 페이스를 찾지 못하고 있다. 14번의 선발 등판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번 뿐이고 무려 9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고 있는데 몸상태에는 문제가 없지만 볼이 가운데 몰리며 난타를 당하는 경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친정팀을 상대로 의지를 불태우겠지만 올 시즌 컨디션을 고려하면 다시한번 어려운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 양키스의 승리가 유력하다.
시카고C(제임슨 타이욘 23시즌 2승6패 6.93) 타이욘은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6탈삼진 6실점 5자책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많아졌고 결국 팀은 패했다. 올시즌 많은 기대를 받으며 컵스와 계약을 맺었지만 14번의 선발 등판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단 한번 뿐이고 무려 9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며 최악의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도 모두 피홈런을 허용하며 7.09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양키스는 전날 벌어졌던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세베리노가 2.2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타선은 침묵하며 1-14로 패배 2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컵스는 전날 벌어졌던 밀워키 원정 경기에서 선발 스트로먼이 5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벨린저의 선제 적시타와 6회 투런 홈런, 8회 곰즈의 투런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8회 풀머가 홈런을 허용하며 5-6으로 패배 2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 선발 로돈은 시즌 첫 등판을 한다. 등과 팔뚝부상으로 인해 시즌 출발이 늦었던 로돈은 재활등판에서 위력적인 투구를 했는데 큰 의미는 없다. 결과적으로 건강한지가 중요한 로돈은 일단 조심스럽게 투구수를 끌어 올리며 투구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이 워낙 좋은 투수라 건강하기만 하면 정해진 70개 정도의 투구수를 기록하는동안 컵스 타선이 공략하기는 쉽지 않다. 연패를 하며 필승조는 휴식을 취해 필승조 운영에도 문제는 없다. 반면 컵스 선발 타이욘은 좀처럼 자기 페이스를 찾지 못하고 있다. 14번의 선발 등판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번 뿐이고 무려 9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고 있는데 몸상태에는 문제가 없지만 볼이 가운데 몰리며 난타를 당하는 경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친정팀을 상대로 의지를 불태우겠지만 올 시즌 컨디션을 고려하면 다시한번 어려운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 양키스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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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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