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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브렌트퍼드 맨체스터시티 분석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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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는 리그에서 14승 14무 9패로 9위에 자리해 있다. 7위 아스톤빌라와 승점 차이가 2점에 불과한 만큼 금번 경기에서 이기면 UECL 진출을 따낼 수도 있는 위치다. 올 시즌 홈에서 9승 7무 2패로 선전하며, 유럽 대항전에 대한 희망을 막판까지 이어왔다. 근래 리그 2경기에서도 웨스트햄(2-0)과 토트넘(3-1)에 연승을 거두며 리듬이 좋았다. 주전 공격수 이반 토니가 법적 분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고, 미드필더 뇌르고르, 수비수 폰투스 얀손 등이 부상으로 이탈한 점은 불안 요소다. 맨시티는 28승 5무 4패로 리그 우승을 이미 확정지었다. 별 다른 동기 부여가 없는 만큼 로테이션을 가동할 여지도 충분하다. 맨유와의 FA컵 결승전, 인테르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일주일 간격으로 기다리고 있어 굳이 주전 선수들을 기용해 부상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었다. 올 시즌 원정 경기에서 11승 4무 3패를 거두는 동안 34득점으로 홈에 비해서는 공격이 좋지 못 했다. 나단 아케 외에 별 다른 부상자가 없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다. 근래 리그에서의 3차례 경쟁에서는 맨시티가 2승 1패로 우위를 보였다. 다만, 올 시즌 첫 리그 경기는 브렌트포드가 2-1로 이겼는데, 올 시즌 맨시티의 유일한 홈 패배였다. 두 팀은 그간 경쟁에서 전력 차와는 무관하게 꽤 치열한 모습을 보였다. 금번 경기 역시 확실한 동기 부여를 가진 브렌트포드의 강세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 입장에서도 트레블을 앞두고 무패 행진을 멈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다득점 모습 속 맨시티의 근소한 우세가 예상되는 경기.
맨시티 승
기준점 2.5 오버
맨시티 승
기준점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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